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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-일 am10:00-pm10:00
추석, 설날 당일 외 연중무휴
게미있네!
남도 사람들이 맛이 있을때 쓰는 표현입니다.
음식 속에 녹아있는 독특한맛,입안에 착착 감기는 최상의 감칠맛을 "게미"라고 표현 했지요.
갯벌과 바다 , 그리고 산이 내어주는 그래로 밥상을 꾸렸던 남도 사람들
남도애꽃에서는 게미 있는 남도 한상을 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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